부산 2027 고입 달라진다…중3 담임 450명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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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27 고입 달라진다…중3 담임 450명 연수

29일 교육연구정보원서 개최
내신 산출·학군 변경사항 안내
원서 작성·이중지원 금지 교육

  • 승인 2026-09-28 09:1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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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2027학년도 부산지역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담당할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들이 달라진 내신 산출방식과 학군 체계를 익힌다.

부산교육청은 오는 9월 29일 오후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중3 담임교사 450여 명을 대상으로 고입 전형업무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에서는 전기와 후기 학교장 전형고, 평준화 적용 일반고의 전형 절차를 구분해 설명한다.

입학원서 작성 방법과 업무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자세히 안내한다.

평준화 일반고 배정 방식과 이중지원 금지 규정 등 전형 담당 교사가 알아야 할 내용도 다룬다.

올해 연수에서는 중학교 내신성적 산출지침의 변경사항과 새로 만들거나 조정하는 학군 체계를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부산교육청은 담임교사들이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 학생의 성적과 진로에 맞는 진학 상담을 제공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과 학부모 상담에 활용할 온라인 자료도 소개한다.

교육청은 지난 9월 3일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교육TV'에 공개한 고등학교 입학전형 온라인 설명회 영상을 현장에서 안내한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전형 변화에 대한 교사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별 진학지도를 지원하는 연수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안내를 통해 고입 전형의 공정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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