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관,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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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관,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지역사회와 함께 최중증발달장애인 가정의 따뜻한 변화 이어가

  • 승인 2026-09-26 20:5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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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지난해에 이어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행복이 가득한 집,눈꽃처럼 협동조합과 함께 최중증발달장애인 가정을 위한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밀알복지관 제공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지난해에 이어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행복이 가득한 집, 눈꽃처럼 협동조합과 함께 최중증발달장애인 가정을 위한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가족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최근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들이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공사를 마친 공간을 함께 둘러봤다. 이날 이용자의 아버지도 자리를 함께해 달라진 공간을 살펴보고,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은옥 관장은 "여러 기관이 한 가정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셨기에 이번 주거환경개선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달라진 공간에서 이용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고,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아버님의 일상에도 기쁨과 행복이 더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자의 아버지는 "우리 가족이 앞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가족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분들과 밀알복지관이 함께했던 시간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김은옥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기관들이 한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며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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