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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은 육군 제1789부대 주관으로 열린 '합동 밀입국 워크숍'에 참석해 군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태안해경 제공)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육군 제1789부대 주관으로 열린 '합동 밀입국 워크숍'에 참석해 군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태안해경은 지난 22일 열린 워크숍에 하태영 서장과 장태혁 제1789부대장, 박설 8해안감시기동대대장 등 주요 관계기관이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최근 밀입국 현황 분석을 공유하고, 해상·해안 접경지역에서의 공동 대응체계와 실질적 공조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기관들은 해상 경계 취약지에 대한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고도화하고, 의심 선박 발견 시 신속한 합동 추적 및 검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협조 체계를 한층 정교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워크숍은 밀입국 차단을 위해 군경 협력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정교화를 통해 지역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줬다.
하태영 서장은 "중국에서 서해안을 통한 밀입국은 해상과 육상을 아우르는 복합적 대응이 필요한 만큼 군과의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합동 워크숍과 지속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밀입국 차단과 검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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