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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관계자와 어르신들이 지난 21일 충청남도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당 건강 프로그램 발표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제공) |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가 주관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당 건강 프로그램 발표대회'가 지난 21일 충청남도문예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신풍면분회 이인식 회장이 충남도지사상을, 탄천면분회 정태환 회장이 '자랑스러운 충남어르신대상' 효행 부문을, 옥룡동분회 김동호 회장이 충남연합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열린 경로당 건강 프로그램 발표대회에는 계룡면 화헌리 경로당 어르신 21명이 '공주마마 납신다' 팀으로 참가해 건강체조 공연을 선보였다. 노현진 지도강사의 지도로 무대를 준비한 어르신들은 절도 있고 힘찬 동작으로 경연을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은 "어르신들이 나이를 잊은 듯한 열정으로 대회를 준비해 멋진 무대를 보여주셨다"며 "그동안 땀 흘리며 준비해주신 어르신들과 강사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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