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덕계동안전협의체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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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덕계동안전협의체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실시

현장 체험형 교육으로 실질적 대응능력 향상 지원

  • 승인 2026-09-25 15:57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덕계동 안전협의체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덕계동 안전협의체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모습.(사진=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지난 22일 덕계동행정복지센터에서 덕계동안전협의체 회원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덕계동 안전협의체는 국비사업인 '스마트 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선정으로 2025년에 구성돼 지역사회 안전 취약지역 예찰과 위험요소 발굴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예방·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한 교육은 양산소방서와 협업으로 진행되어 실제 사고 현장의 긴박한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이 대응할 수 있는 여러 분야를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특히 화재 대피 교육에서는 화재 상황 발생 시 안전대피 요령과 탈출 경로를 실제 사례와 접목함으로써 교육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였다.

덕계동 안전협의체 박해석 위원장은 "이웃이 위급할 때 내가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교육이었다"며 "덕계동 안전협의체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은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과 반복 학습이 중요하기에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꾸준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주민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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