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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온앤오프 데이 시즌Ⅲ-수확' 홍보 포스터.(사진=울산 동구 제공) |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온앤오프 데이 시즌Ⅲ-수확'을 모두 3차례 운영한다.
첫 강연은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열린다. 라이프스타일 소품점 '티히(tehe)' 고수정 대표가 '내 것을 키워내는 법: 기회와 시행착오 사이'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전한다.
10월 29일 오후 7시에는 서점 '다다르다' 김준태 대표가 나선다. '연봉 1억 원 서점원이 되기까지, 취향을 생업으로 만든 다다르다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마지막 순서는 11월 11일 오후 7시다. '오사카 에프엔비 코퍼레이션' 김준헌 대표가 '길거리 장사에서 12개 매장을 운영하는 브랜드 체계 만들기'를 이야기한다.
이번 시즌의 핵심 주제는 '구조'와 '수익성'이다. 좋아하는 일이나 취미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를 실제 수익으로 연결하고 사업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겪은 선택과 시행착오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강연자 3명 가운데 2명은 울산을 기반으로 사업을 일군 인물이다. 지역에서 만들어진 사업 사례를 함께 소개한다.
지역 안팎의 제작자와 프리랜서, 사업자, 예비 창업자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동구 워케이션센터 누리집에서 받는다.
온앤오프 관계자는 울산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일의 사례를 발굴하고 지역 안팎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동구에서 경험을 나누고 연결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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