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 임명…3년간 공단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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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 임명…3년간 공단 이끈다

공개모집·임원추천위 심사 거쳐
과거 이사장 재직 경험 갖춰
시설관리·공공서비스 운영 맡아

  • 승인 2026-09-25 10:1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울주군, 울주명2
이순걸 울주군수가 지난 23일 군청에서 최인식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주군 제공)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을 앞으로 3년간 이끌 신임 이사장에 최인식 이사장이 임명됐다.

울산 울주군은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최 이사장,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을 전달했다.

최 이사장은 공개모집 절차를 밟았다.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와 면접을 통해 전문성과 직무수행능력, 공단 발전 기여 가능성 등을 심사한 뒤 후보자로 추천했다.

앞으로 3년간 공단의 주요 사업과 시설을 관리하고 군민에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 이사장은 과거에도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지낸 경험이 있다. 울주군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과 주요 현안을 이해하고 공단 운영을 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조직과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높이고, 직원 및 현장과의 소통을 경영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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