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둔 울산 무거동 밤거리…40여 명 합동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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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둔 울산 무거동 밤거리…40여 명 합동순찰

자율방범대·경찰·민간단체 참여
바보사거리 상가·인근 골목 점검
범죄 취약요소·안전사고 예방 살펴

  • 승인 2026-09-25 09:5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9.무거동실시
무거동 자율방범대와 사회안전예방 울산협회, 남부경찰서 무거지구대 등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추석맞이 합동 특별 치안 순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추석을 앞둔 울산 남구 무거동 상가와 골목길을 자율방범대와 경찰, 민간단체가 함께 돌며 안전 취약요소를 살폈다.

무거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9월 23일 울산대학교 맞은편 바보사거리 일원에서 합동 특별 치안 순찰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자율방범대를 비롯해 사회안전예방 울산협회와 남부경찰서 무거지구대 등에서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바보사거리 상가 밀집지역과 주변 골목을 돌며 범죄에 취약한 곳이 있는지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벌였다.

임용식 무거동 자율방범대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단체와 순찰에 나섰다며 방범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미경 무거동장은 자율방범대와 관계기관·단체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활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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