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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이충복 회장)와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김진영 지청장)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문화 실천’ 위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사진=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 제공) |
이번 행사는 명절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관내 아동복지시설과 결연 청소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더해져 의미를 깊게 했다. (주)우리상사의 후원금을 비롯해 (주)부경콘크리트가 백미 40포를 기탁했으며, (주)CJ제일제당과 (주)우주전기 역시 지속적인 후원에 동참하며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전달된 물품과 후원금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된다.
김진영 대전지검 논산지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시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자신들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검찰도 지속적인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박웅현 논산지구 위원장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는 지역사회와의 견고한 연대를 바탕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와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단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보호 및 범죄예방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상생(相生)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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