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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시민안전국 직원들이 지난 22일 동김해IC 진입도로에서 추석맞이 도로 환경정비 캠페인을 펼친 뒤 수거한 쓰레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지난 9월 22일 시민안전국 직원 37명을 동김해IC 진입도로에 투입해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비 범위는 도로 청소에 그치지 않는다. 시는 지난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고속도로 IC 진입로와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쓰레기 투기 구간을 정비했다.
차량 통행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설도 점검 대상이다. 도로에 파인 포트홀과 배수로 상태 등을 확인해 필요한 곳은 정비한다.
연휴가 시작된 뒤에는 비상 대응체제로 전환한다. 도로 파손이나 배수 불량 등 민원이 발생하면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도로민원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
이병관 시민안전국장은 김해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정비와 시설 점검에 힘쓰고 있다며 주요 도로에 대한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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