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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삼락동행복지킴이단이 지난 18일 안전 취약계층 33세대에 전달할 가정용 소화기를 마련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사상구 제공) |
삼락동은 삼락동행복지킴이단이 지난 9월 18일 저소득 홀몸노인 등을 대상으로 소화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마을안전복지계획에 따라 추진됐다.
단순히 물품을 건네는 데 그치지 않았다. 행복지킴이단은 각 가정을 찾아 소화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화재를 막기 위해 평소 지켜야 할 안전수칙도 안내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민들의 주거 안전을 높이고, 불이 났을 때 초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희용 단장은 소화기를 집에 갖춰두는 것과 함께 사용법을 사전에 익히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하다며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숙 삼락동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살피고 일상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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