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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산불진화 안전교육' 운영 사진.(사진=충주국유림관리소 제공) |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제19전투비행단 등 충북지역 7개 부대 군 장병 1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산불진화 안전교육'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5월 11일부터 이어진 교육은 대형화·연중화되는 산불에 공동 대응하면서 군 지원병력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진화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은 ▲산불진화 이론 ▲산불 현장 안전수칙 및 대피요령 ▲등짐펌프와 개인진화도구 등 장비 사용법 숙달로 구성해 장병들이 실제 지원 상황에 필요한 대응 절차를 익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제19전투비행단 장병은 "2025년 의성발 경북 산불 당시 군 시설에도 피해가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병들의 산불 안전의식과 대응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창준 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 현장에서 군 병력의 지원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군 장병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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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