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가동, 행정 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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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가동, 행정 공백 최소화

24~27일, 10개 대책반 운영, 시민 불편 최소화 노력
재난·교통·보건·환경 등 분야별 비상 대응 체계 유지

  • 승인 2026-09-23 06:5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청 전경
서산시청 전경(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생활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충남 서산시는 추석 명절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 유지반을 비롯해 재난대책반, 민원기동처리반, 환경대책반, 희망공원 비상근무반 등 모두 10개 반으로 구성된다.

각 대책반은 연휴 기간 재난·재해를 비롯해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보건·방역, 환경, 공직기강 등 분야별 상황을 관리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민원기동처리반과 환경대책반, 도로관리대책반은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 불편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과 도로 파손 등에 대한 응급복구에 나선다.

재난대책반과 교통소통대책반, 상하수도대책반은 재난·재해와 교통사고, 상하수도 시설 누수 등 각종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보건의료대책반과 방역대책반은 연휴 기간 응급진료 대책을 추진하고 감염병 환자 발생 등 보건·방역 관련 상황에 대응한다.

종합상황 유지반은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비상근무자 및 시청 당직실과 상시 연락·보고 체계를 유지하며 각종 사건과 상황이 발생할 경우 분야별 대책반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서산시는 이와 함께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분야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부서 간 협조체계를 유지해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석 명절 시민과 귀성객이 불편 없이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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