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아동을 살리는 어린이집’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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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아동을 살리는 어린이집’ 캠페인

첫마을라온어린이집 제8호로 참여

  • 승인 2026-09-22 16:0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첫마을라온어린이집
아동을 살리는 어린이집-첫마을라온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 . 사진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제공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22일 첫마을라온어린이집이 원내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아동을 살리는 어린이집’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아동을 살리는 어린이집’은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참여형 캠페인이다.

첫마을라온어린이집 (1)
아동을 살리는 어린이집-첫마을라온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 . 사진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제공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집에서는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하고, 가정에서는 '식사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한다. 이후 원내 바자회, 시장놀이 등 자체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식사가 어려운 아동과 가정에 도시락으로 기부된다.

세종시 첫마을라온어린이집은 ‘제8호 아동을 살리는 어린이집’으로 아동,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한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했다.

첫마을라온어린이집 권은영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놀이를 진행하며 그림책 속 시장을 직접 경험해 보는 시장놀이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시장놀이로 마련한 수익금이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나눔의 의미도 함께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권 원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나누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전했다.

심혜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장은 "첫마을라온어린이집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 도움이 필요한 또래 친구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함께 일상에서 시작되는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며, 아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는 지난 4월 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지역 어린이집과 가정을 중심으로 아동권리 인식 확산과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한 ‘아동을 살리는 어린이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동을 살리는 어린이집 캠페인’은 상시 신청 접수 중이다. 신청 문의는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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