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8월 조직개편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지방분권, 5극3특 초광역 협력, 공공기관 이전, 대학·청년, 저출생·돌봄 등 핵심 정책을 지방정부전략국에 집약했다.
도는 경북연구원과 정책을 재정비해 민선9기 지방정책 방향을 담은 '지방주권시대 완성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계획은 자치·성장·생활·인재주권 등 4대 전략과 12대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자치주권 분야에서는 행정통합과 지방분권, 권한이양을 추진하고, 성장주권에서는 5극3특 성장지도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학·기업 연계를 강화한다.
생활주권은 의료·교통·돌봄·문화서비스를 연결한 경북형 기본사회와 경북365 생활권을 추진하며, 인재주권은 교육부터 청년 정착, 외국인 유학생·글로벌 인재 유치와 정착을 연계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이 먼저 미래전략을 설계하고 국가정책을 이끄는 지방정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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