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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우 계룡시장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예정지인 하대실2지구 공공청사 용지를 둘러보며 입지 여건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
계룡시는 지난 21일 이응우 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하대실2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를 직접 방문해 입지 환경과 향후 토지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향후 가속화될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한민국 육·해·공 3군 본부가 밀집한 ‘국방수도’로서의 정책적·지리적 우위를 적극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이 시장은 전략기획감사실, 민군협력담당관, 도시건축과 등 핵심 정책 실무진과 함께 두마면 농소리 일대의 공공청사 용지를 살펴보고, 부지 면적, 교통 접근성, 기반시설 연계성 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계룡시가 전략적으로 확보한 하대실2지구 공공청사 용지는 공공기관 이전 결정 시 즉시 착공 및 입주가 가능한 ‘준비된 부지’라는 점에서 행정적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계룡시는 대한민국 3군 본부가 소재한 국내 유일의 국방 특화 도시로서, 국방·안보 행정 수요와의 연계성이 매우 뛰어나다. 여기에 탁월한 교통망과 쾌적한 정주 여건까지 갖추고 있어 국방 관련 연구 및 행정 기관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조건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계룡센터 신설을 이끌어낸 계룡시는 이번 하대실2지구 용지 확보를 계기로 국방·교육·연구 인프라 확충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는 중앙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가이드라인과 충남도의 국방 산업 육성 정책을 면밀히 분석하여 지역 특성에 특화된 맞춤형 유치 전략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현장에서 “계룡시는 3군 본부라는 독보적인 자산을 기반으로 국방 관련 공공기관을 담아낼 충분한 역량과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하대실2지구 부지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향후 전개될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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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사진1] 국방 공공기관 유치 박차](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9m/22d/2026092201001699900072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