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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은 내북면 이원리에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준공했다. 사진은 준공된 귀농귀촌 보금자리 모습 (사진=보은군 제공) |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장기간 체류할 수 있는 주거공간과 영농 기반을 제공해 농촌생활 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은군은 2024년 4월 충청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공유재산 및 지방재정 투자심의,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5년 8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올해 8월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 총사업비는 29억 5000만 원으로 도비 12억 5000만 원과 군비 17억 원이 투입됐다.
보금자리는 6319㎡ 부지에 가구당 66㎡ 규모의 단독주택 8동과 66㎡ 규모의 농업용 창고 1동, 890㎡ 규모의 텃밭을 갖췄다. 보은군은 준공에 앞서 입주자를 모집해 지난 8월 8가구 15명을 최종 선정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에 조성한 보금자리가 귀농·귀촌인들이 보은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든든한 터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와 영농, 지역사회 적응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귀농·귀촌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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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