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체질 개선·자부심 회복”... 박광래 전 논산시궁도협회장, 체육회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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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체질 개선·자부심 회복”... 박광래 전 논산시궁도협회장, 체육회장 출마 선언

20년 ‘활’ 잡은 체육인… 현장 이해도와 선수 육성 성과 탁월
조례 개정·예산 지원 이끈 ‘추진력’…본업 가스 분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승인 2026-09-22 09:3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박광래 전 논산시궁도협회장이 조직 혁신과 체질 개선을 목표로 오는 12월 23일 치러지는 논산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 전 회장은 20여 년간의 체육 현장 경험과 가스판매협회장으로서 입증한 탁월한 행정력을 결합해 논산시 체육을 공정하고 활기찬 조직으로 재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선거에 전념하기 위해 기존 협회장직 연임 요청을 고사하고 임기 만료에 맞춰 사퇴하기로 결정하며 체육회 발전을 위한 강력한 인적 쇄신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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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래 전 논산시궁도협회장은 “최근 논산시체육회가 여러 이슈로 진통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조직과 운영 체계를 뿌리부터 바로잡겠다”며 오는 12월 23일 실시하는 논산시체육회장 선거 출마 출사표를 던졌다.(사진=장병일 기자)
논산시체육회가 대대적인 조직 정비와 체질 개선의 기로에 섰다.

박광래 전 논산시궁도협회장은 “최근 논산시체육회가 여러 이슈로 진통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조직과 운영 체계를 뿌리부터 바로잡겠다”며 오는 12월 23일 실시하는 논산시체육회장 선거 출마 출사표를 던졌다.

박 전 회장은 20여 년간 국궁을 해온 베테랑 체육인이자, 현장과 행정을 모두 아우르는 전문가다. 과거 논산시궁도협회장과 충남궁도협회 이사를 역임하며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끌었다.

특히 궁도협회장 재임 시절 시 대표 선수단에 대한 과감한 지원과 실질적 보상책을 도입, 충남도민체전 종합 3위(동메달) 달성을 견인했다. 개인적으로도 충남대회 1·2위 및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등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고,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논산시장 표창 등 다수의 체육 관련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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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래 전 논산시궁도협회장은 “체육회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중차대한 과제에 집중하기 위해 협회장직을 깔끔히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20년 현장 감각과 입증된 행정 추진력을 결합해 논산시 체육을 공정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으로 완전히 바꾸겠다”고 강한 의지를 거듭 표명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사진=장병일 기자)
체육계 이력과 더불어 논산시LP가스판매협회장으로서 보여준 행정 성과 역시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박 전 회장은 효율성이 낮은 사업을 ‘개별 소형저장탱크 지원사업’으로 전환을 추진해 시의회 조례 개정을 이끌어냈다. 올해 양촌면 1개 마을(30세대) 시범사업을 거쳐 가스 공급 계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또한 회원 권익 보호와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건의한 결과, 충남에서 예산군에 이어 두 번째로 ‘가스 검사비 지원 조례’를 통과시켰다. 이 같은 에너지 안전관리 및 탁월한 사업 추진 성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을 연이어 수상했다.

LPG협회 회원들의 두터운 신망으로 연임 요청이 강했지만, 박 전 회장은 오는 12월 임기 만료에 맞춰 협회장직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 이는 논산시체육회장 출마에 배수의 진을 치고 전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박광래 전 회장은 “체육회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중차대한 과제에 집중하기 위해 협회장직을 깔끔히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20년 현장 감각과 입증된 행정 추진력을 결합해 논산시 체육을 공정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으로 완전히 바꾸겠다”고 강한 의지를 거듭 표명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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