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 추석 연휴 기간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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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추석 연휴 기간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 승인 2026-09-22 11:06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천안도시공사(불당 공영주차장 전경)
불당 공영주차장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추석 연휴 기간 천안지역 유료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돼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천안도시공사(사장 신광호)가 24~27일까지 4일간 공사가 관리하는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무료 개방되는 유료 공영주차장은 불당 제1·2·5주차장, 두정 제1주차장, 두정역 제1주차장, 노태공원 주차장, 신부 제1·4·5주차장, 명동 주차장 등 15곳이다.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의 차량 이동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사는 주차장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주차 질서 유지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휴 기간 특별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주차장 내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이 명절 기간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광호 사장은 "추석 연휴 동안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찾는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주차장 무료개방이 귀성객들의 교통 불편을 덜고 지역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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