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충남대 ESG센터, 다문화가정에 주거환경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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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 충남대 ESG센터, 다문화가정에 주거환경 개선 지원

  • 승인 2026-09-22 16:48
  • 신문게재 2026-09-23 6면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F5_새로고침_프로젝트_입주식-1
충남대가 생활환경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학 ESG 활동인 'F5 새로고침 프로젝트'를 통해 대전 유성구 송강동의 다문화가정에 새롭게 단장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사진=충남대 제공)
충남대가 생활환경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학 ESG 활동인 'F5 새로고침 프로젝트'를 통해 대전 유성구 송강동의 다문화가정에 새롭게 단장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충남대 ESG센터는 9월 1일 대전 유성구 송강동 지원가구에서 충남대 김정겸 총장을 비롯해 한국조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아트, 케스코 등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F5 프로젝트' 입주식을 개최했다.

'F5 새로고침 프로젝트'는 컴퓨터 키보드의 새로고침(F5) 키처럼,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의 주거 공간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해 삶의 활력을 되찾아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조폐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가 대학 발전기금 약정을 통해 각각 500만 원과 1000만 원을 지원했다. 인아트는 가구를, 케스코는 창호 공사를, SCV프로덕션은 영상 제작을 현물로 지원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그 결과, 이번 개보수를 통해 유성구 송강동 가구는 노후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장판 교체와 창호·단열·LED 개선, 가구 지원 등을 통해 생활공간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김정겸 총장은 "이번 입주식은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참여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환경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집을 둘러본 수혜가구 구성원은 "오래 미뤄뒀던 집 수리를 이렇게 도움받아 마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아이들과 더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충남대 ESG센터는 앞으로도 한국조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참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생활환경 취약계층을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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