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이 곧 신뢰", 서산시, 추석 앞두고 공직사회 청렴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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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 곧 신뢰", 서산시, 추석 앞두고 공직사회 청렴 실천 다짐

이완섭 시장·간부 공무원·공무원노조 참여, 캠페인 실시
출근 직원 대상 청렴 홍보물 배부하며 공정·투명 행정 강조

  • 승인 2026-09-21 22:4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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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1일 시청 앞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서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한 서산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서산시는 21일 시청 앞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서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한 서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물을 직접 전달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업무 과정에서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책임 있는 공직 자세를 강조했다.

특히 청렴은 부패를 예방하는 차원을 넘어 시민과 행정기관 사이의 신뢰를 형성하는 기본 가치인 만큼, 모든 공직자가 업무 전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실천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렴을 특정 시기나 행사에만 강조하는 일회성 구호가 아닌 공직사회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하는 조직문화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공직자 대상 청렴교육과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는 등 청렴 행정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직원 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서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시민 신뢰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직사회의 청렴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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