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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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 수상

김외순, 정상현, 백준기 씨

  • 승인 2026-09-21 15:36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 시상식)
고령군은 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고령군 제공)
지역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경북 고령군민 3명이 올해 군민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고령군은 지난 19일 제53회 대가야문화예술제 개막식에서 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상자는 김외순 씨, 정상현 씨, 백준기 씨로 결정됐다. 각각 선행·봉사, 문화·체육, 산업·경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랑스런 군민상은 고령군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탠 주민을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포상이다. 1989년부터 시행됐으며, 후보자들의 활동과 공적에 대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정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들은 각자의 활동 영역에서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꾸준히 역할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시상식에서는 이들의 그동안의 노력을 기념하고 수상을 축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지역과 이웃을 위해 이어온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령=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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