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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교육지원청은 태안군청, 태안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사진=태안교육지원청 제공) |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인화)은 태안군청, 태안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지난 17일 진행된 이번 단속은 '2026년 2학기 개학기 유해환경 분야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단속'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과 생활환경을 확보하고 학교 주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단속반은 교육환경보호구역과 태안군 번화가 일대에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계도 및 지도·조치를 실시했다. 또 불건전 광고물 부착 여부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며 불법 영업을 사전 차단했다.
이인화 교육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생활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태안군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해환경 모니터링을 강화해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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