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주시청 전경.(사진=충주시 제공) |
충주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시민들의 진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추석 연휴 비상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에는 관내 응급실 3곳과 병·의원 29곳, 약국 26곳 등 모두 58개소가 문을 연다. 이 가운데 충청북도 충주의료원과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호암동 충주별산부인과의원도 연휴 내내 24시간 응급분만 체계를 유지해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살필 예정이다.
시는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의료기관 운영 여부와 문 여는 병·의원·약국 현황을 상시 점검한다.
특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해 응급 상황에 24시간 공백 없이 대응할 방침이다.
연휴 중 이용 가능한 요양기관은 충주시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충주시 콜센터(☎ 120), 충주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제공)을 이용하면 실시간 조회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일부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 달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비상진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043-850-3420)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