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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최근 추석 명절 맞이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최근 고창터미널 사거리 일원에서 고창경찰서와 사)전북 모범운전자회 고창지회가 함께하는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군민들의 이동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고창군청 도시디자인과 교통 행정팀 직원들과 고창경찰서 교통관리계, 전북모범운전자회 고창지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고창터미널 사거리를 오가는 운전자와 보행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 했다.
특히 '즐거운 명절 안전운전으로 가족에게 행복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추석 연휴 동안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주요 홍보 내용은 ▲명절 연휴 음주운전 절대 금지 ▲장거리 운행 시 휴게소와 졸음쉼터를 활용한 충분한 휴식 ▲귀향길 전 좌석 안전띠 착용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 등이다.
참석자들은 운전자들에게 명절 기간 차량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평소보다 여유를 갖고 운전하고, 장거리 운행 시에는 반드시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음주운전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다른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만큼 추석 연휴에는 단 한 잔의 음주 후에도 운전대를 잡지 않는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김성범 고창군 도시디자인과장은 "추석 연휴 동안 단 한 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경이 뜻을 모았다"며 "운전자들께서도 음주운전을 근절하고 장거리 운행 중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교통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추석 명절 고창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에게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민·관·경이 함께하는 교통안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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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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