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집 생활환경 개선…새마을금고중앙회 가전제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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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집 생활환경 개선…새마을금고중앙회 가전제품 지원

  • 승인 2026-09-21 08:5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아름다운집'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지원 사업을 통해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400만 원 상당의 생활가전을 전달받았습니다.

지원된 물품은 거주인들의 세탁물 관리와 실내 위생 유지 등 일상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활용되어 시설 이용자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지원은 지역 금융기관과 복지시설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복지 수요를 충족시킨 사례로,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의 지속적인 협업이 기대됩니다.

10.가전제품 전달식 사진 (1)
예산 새마을 금고 차철회 이사장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아름다운 집에 가전제품 전달하고 있다 예산군 제공
예산군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름다운집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의 지원이 이어졌다.

아름다운집은 지난 18일 시설 다목적관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의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생활가전(400만원상당)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차철회 예산 새마을금고 이사장과 김미경 예산군청 주민복지과장, 이병성 아름다운집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집에 전달된 물품은 건조기와 세탁기,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이다. 시설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세탁물 관리부터 실내 환경 관리와 청소까지 일상적인 생활지원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의 경우 다수의 거주인이 공동생활을 하는 특성상 의류와 침구류 등의 세탁·건조, 실내 청결 유지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만큼 관련 장비의 지원은 시설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건조기와 세탁기는 거주인들의 의류 및 세탁물 관리에 활용되고, 공기청정기는 실내 공기질 관리에, 청소기는 생활공간의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하는 데 사용된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거주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지원이다.

차철회 예산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내 복지시설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김미경 주민복지과장도 지역 기관과 행정, 복지시설 간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했다.

아름다운집 측은 지원받은 가전제품을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하고 관리해 보다 쾌적한 생활공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병성 원장은 "거주인들의 생활에 직접 필요한 가전제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지원 물품을 잘 활용해 보다 편안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 금융기관과 복지시설이 연계해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복지 협력의 사례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복지시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민관 협력이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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