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스마트농업 표준화 추진… 기술심의회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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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스마트농업 표준화 추진… 기술심의회 본격 가동

스마트농업 표준화 도약 본격화
산학연 전문가 12명 위촉 완료
데이터 표준화로 산업 기틀 마련
현장 맞춤형 기술 표준안 심의

  • 승인 2026-09-20 11:0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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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술심의회 모습. (사진=농진청 제공)
농촌진흥청은 지난 18일 본청에서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를 개최하고, 산업 표준화를 이끌어갈 전문가 12명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심의회는 농업 분야 최초의 기술심의회로, 산업통상부 위탁 체계에 따라 농촌진흥청이 직접 주관한다.

농기계와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산업표준 제정과 개정 업무를 다각도로 심의할 계획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스마트농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하려면 무엇보다 표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기술심의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을 추진해 우리나라 농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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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회 후 위원들이 이승돈 청장과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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