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충북 청소년 페스티벌서 체험부스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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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충북 청소년 페스티벌서 체험부스 성황

19일 화랑공원 일원서 ‘2026 충청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in 진천’ 연계 진행
1388청소년지원단·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합동… 청소년 및 주민 300여 명 참여

  • 승인 2026-09-20 08:38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진천·음성·충북 청년 웰니스 연합운동회 개최
진천·음성·충북 청년 웰니스 연합운동회 개최.(사진=진천군 제공)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배이정)는 지난 19일 진천 화랑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충청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in 진천'에 참가해 체험형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1388 청소년지원단이 뜻을 모아 합동으로 마련했다. 청소년 전화 1388과 지역 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주요 역할을 널리 알리고, 지역 청소년들이 전문 상담·복지 서비스를 한층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 300여 명이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스스로 듣고 싶은 응원 문구를 직접 적어보는 '내 마음 치트키' 활동과 스티커 사진 촬영으로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 돌림판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받으며 열띤 호응을 보였다.

특히 1388 청소년지원단 위원들이 부스 진행과 경품 배부에 직접 나서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전용 상담 전화(1388)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한 학업 중단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상담·교육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안내했다.

배이정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따뜻하게 응원하고, 지역의 전문 상담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1388 청소년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에 위치한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 지원 및 학교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맞춤형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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