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2일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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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2일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 운영

  • 승인 2026-09-20 10:00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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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22일 시청 버들광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사진=천안시 제공)
추석을 앞두고 천안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천안시가 22일 시청 버들광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는 천안흥타령쌀을 비롯해 배, 포도, 한우, 표고버섯, 참기름, 호두 등 37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장터는 중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생산 농가가 직접 판매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소비자는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농가는 판로 확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추석 차례상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하고 싶거나 지역 농특산물로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민들은 당일 현장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미리 주문하고 현장 수령 또는 택배 배송을 이용하는 사전주문을 활용할 수 있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지역 농가에도 보탬이 되는 풍성한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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