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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5회 군민대상 사회봉사부분 수상자 민병권씨(사진=금산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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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5회 군민대상 특별공로 부분 수상자 김보균씨(사진=금산군 제공) |
금산군은 제35회 군민대상 수상자로 사회봉사 부문에 민병권 씨, 특별공로 부문에 김보균 씨가 각각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민병권 씨는 반찬 나눔, 집수리, 삼계탕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또 용문초 교육기자재 1억 원 기부, 지역아동센터 후원 및 장학금 지급 등 아동·청소년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도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별공로 부문 수상자인 김보균 씨는 2015년부터 연탄 15만 장 기부와 3000만 원의 성금, 사랑의 쌀 6000kg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왔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장학금 6000만 원, 군북면 천을리 경로당 신축비 4억 원 기부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군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현격한 공적이 있는 군민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
199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8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군민대상 시상식은 10월 11일 개최되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폐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대상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분들"이라며 "수상자들의 헌신과 공적이 널리 알려져 군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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