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추석 명절 맞아 취약계층 위한 나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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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추석 명절 맞아 취약계층 위한 나눔 활동 전개

  • 승인 2026-09-18 09:50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한가위, 나누면 한가득’ 행사
킨텍스, 추석 명절 맞아 취약계층 위한 나눔 활동 전개(사진= 킨텍스 제공)
킨텍스는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와 함께 취약계층을 돕는 '2026 행복한 한가위, 나누면 한가득' 사회공헌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물가 상승 등으로 가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돕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고양시 관내에서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 관할 구역인 고양·부천·김포·파주·동두천·양주·연천 등 경기 서북부 7개 시·군으로 확대해 총 200가구에 온정을 전했다.

17일 진행한 이번 활동에는 킨텍스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함께 행복 꾸러미' 선물 세트를 직접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선물 세트는 즉석밥과 통조림 햄, 간편 국·찌개류, 라면, 김 등 명절기간 실질적인 식생활에 보탬이 되는 간편 식료품으로 구성했으며 포장 후 각 가정으로 발송됐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국가 대표 전시 인프라인 킨텍스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신뢰가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충실히 이행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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