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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포도책방 조경민 대표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예비창업자들에게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열쇠:지역상생 네트워크와 로컬 연대 전략' 주제 강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중원대학교 제공) |
이번 행사는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린 것이다.
세션에서는 먼저 목포 포도책방 조경민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열쇠:지역상생 네트워크와 로컬 연대 전략' 주제 강연을 펼쳤다.
조 대표는 지역 혁신 주체들 간 네트워크 구축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학 연대 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테크노파크 미래모빌리티센터 유진광 책임연구원을 초빙 창업 교육도 이뤄졌다.
유 연구원은 이날 '산업용 3D프린팅 교육(화장품, 의료기기, 태양열 등)' 주제로 실무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먼저 제조 혁신을 위한 최신 3D프린팅 트렌드와 산업별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연계 방안을 안내하며 입주기업들의 제조·R&D 역량 강화를 도왔다.
송대구 센터장은"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와 외부 전문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세계로 도약하는 기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원대 창업보육센터에는 현재 24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에 센터는 입주기업 대상 기술 자문, 지식재산권 획득, 마케팅,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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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