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신규 공무원 83명, '5S·5품'으로 시민 곁에 선다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신규 공무원 83명, '5S·5품'으로 시민 곁에 선다

서산시, 신규 공무원 83명 임용, “시민 행복 위한 새 출발” 다짐
16개 직렬 83명, 본청·직속기관·읍면동 등 47개 부서 배치 근무
초심과 애정, 자부심, 청렴·봉사·책임 갖춘 현장형 공직자 당부

  • 승인 2026-09-18 07:1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17일 신규 공무원 83명을 임용하고 이들을 47개 부서에 배치하여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임용식에서 5S와 5품의 자세를 강조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는 책임감 있는 공직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는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대일 멘토링과 워크숍 등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813698111_38370086325972322_3630431487100687394_n
서산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1.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
813420851_38370074185973536_3733425384008683239_n
서산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814338540_38370078022639819_9140586971374238311_n
서산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813790784_38370082559306032_7379635398325975838_n
서산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813959110_38370075492640072_4671790295840847053_n
서산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814318992_38370070019307286_8775100500566843128_n
서산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814740690_38370071215973833_5817245381071913381_n
서산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814691906_38370072569307031_5846804821692381207_n
서산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신규 공무원 83명의 임용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이끌 새로운 공직자들의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완섭 서산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5S(Smile·Soft·Simple·Speed·Smart)와 5품(입품·손품·발품·두품·심품)의 자세를 강조하며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공직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서산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들에게도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직원 대표 2명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공직자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행정직 52명을 비롯해 사회복지 7명, 보건 4명, 시설 4명 등 16개 직렬 83명이다. 이들은 18일부터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47개 부서에 배치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행정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는 신규 인력 배치를 통해 기존 결원을 보완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시는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 간 일대일 멘토링과 신규자 워크숍 등을 추진해 공직생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이날 "서산시의 새 가족이 된 83명의 신규 공무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훌륭한 인재로 키워주신 부모님과 가족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공무원들에게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오늘의 마음가짐을 변함없이 이어갈 것과 함께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청렴과 봉사, 책임감을 기본으로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달라"며 "5S와 5품의 자세로 현장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서산시는 신규 공무원 임용식에 앞서 복직 및 전보 대상 직원 10명에게 사령장을 교부하고,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서산문화재단 신규 직원에게도 임용장을 수여하는 등 새로운 출발을 맞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직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사람이 성장하면 조직이 성장하고, 조직이 성장하면 시민이 행복해 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