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본부, 추석 맞이 이웃사랑 실천

  • 정치/행정
  • 세종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본부, 추석 맞이 이웃사랑 실천

금강남부사업단, 18일 군산시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용품 지원
금강유역본부, 앞선 16일 전북도와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활동

  • 승인 2026-09-20 09:52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1
금강남부사업단의 군산지역 취약계층 난방용품 지원 모습. (사진=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K-water, 본부장 이종식)가 본사 소재지인 전북에서 추석 맞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소속 금강남부사업단(단장 박희만)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군산시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품 지원을 진행했다.

다가올 동절기에 난방비 부담으로 두꺼운 옷이나 이불에 의지해 생활하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기매트를 구매 및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물품 전달식은 18일 군산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고, 준비된 물품은 군산시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돼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만 단장은 "가족의 정이 그리운 명절에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수자원공사
지난 16일 전북도 자원봉사센터와 연합 봉사활동 모습.
앞선 16일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는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와 손 잡고,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한 '추석 맞이 사랑의 김치 나눔' 연합 봉사활동을 펼쳤다.

취약계층의 풍성한 한가위 지원을 위해 기부금 500만 원을 전북도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는 김치 나눔 행사에 필요한 재료 및 지원 물품 구매를 통해 경제적 이유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데 쓰인다.

이종식 금강유역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봉사센터 등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ESG경영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4.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5.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1.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2. 오라클피부과 천안쌍용점, 추석 맞아 천안시복지재단 4100만원 상당 화장품 후원
  3. 천안시청 좌식배구팀, 전국장애인체전 12연패 달성
  4. 천안시, '영양플러스 영유아 이유식 교실' 운영
  5. 천안시, 가을철 식중독 방심은 금물…예방수칙 준수 당부

헤드라인 뉴스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한 금융소비자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오른 금리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66~5.37%를 기록했다. 신용점수 951~1000점의 최고 신용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4.51~5.28%로 5%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체 신용등급에서 평균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4.59%, 농협은행 4.93%를 제외하면 대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