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 시민 2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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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 시민 20명 모집

9월 28일부터 10월 8일 접수
상임위원회별 최대 5명 선발
11월부터 2년간 의정활동 점검

  • 승인 2026-09-17 21:3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울산시의회 전경.(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전경.(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가 시민의 생활 속 제안과 현장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제3기 의정모니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다. 울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 가운데 인터넷과 문서 작성이 가능하고 의정활동에 관심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모두 20명이다. 행정자치·문화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 등 4개 상임위원회별로 최대 5명을 뽑는다.

시의회는 지원자의 활동 경력과 활동 역량, 참여 의지 등을 심사해 10월 중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모니터는 2026년 11월부터 2028년 10월까지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를 방청하고 의정활동을 점검한다. 상임위원회별 간담회에도 참여해 정책 및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한다.

시의회는 모니터의 활동을 돕기 위해 간담회와 교육을 지원한다. 우수 제안은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민에게는 의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발견한 불편과 개선 의견이 정책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9월 28일부터 시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담당자 전자우편이나 공고문에 안내된 온라인 주소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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