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15대 최정규 회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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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15대 최정규 회장 취임식

장애인 권익증진과 복지 향상위한 새로운 출발

  • 승인 2026-09-17 22:5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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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최정규, 이하 연합회)는 16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제15대 연합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공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최정규, 이하 연합회)는 16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제15대 연합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대전지역 주요 인사와 장애인 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사와 축사, 장학금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뜻을 함께 나눴다.

최정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회원단체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신뢰받는 연합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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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최정규, 이하 연합회)는 16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제15대 연합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공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허태정 대전시장을 대신해 노상권 장애인복지과장은 축사에서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과 차별을 줄이고, 누구나 자유롭게 삶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대전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는 허태정 시장의 뜻을 전했다.

류수열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장애가 걸림돌도 되지 않고 누구나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대전을 만들어가는 길에 모두가 마음을 모아주시길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한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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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최정규, 이하 연합회)는 16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제15대 연합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공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장애인 교육 환경 개선과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 장애 학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사회에서 비장애인과 함께 어울리며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최강장학회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초등학생 5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2명 등 총 1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최정규 회장은 “저희 연합회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실현하고, 모두가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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