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추석 앞두고 지역 나눔·선물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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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추석 앞두고 지역 나눔·선물 행사 잇따라

대전신세계, 취약계층 아동 300세대에 온누리상품권 기탁
롯데 대전점, 화장품·안마의자·패션 등 추석 프로모션 진행

  • 승인 2026-09-17 15:57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대전지역 백화점들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명절 선물 수요를 겨냥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며 현지법인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화장품 기획세트와 안마의자 특가전 등 상품군별 할인 및 사은행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명절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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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지역 백화점들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과 명절 수요를 겨냥한 행사를 잇따라 마련했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지역 아동을 위한 후원에 나섰고,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선물 수요가 높은 화장품과 건강가전 등을 중심으로 할인 및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17일 유성구청에서 온누리상품권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용환 대전신세계 Art&Science 대표이사와 정용래 유성구청장,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 상품권은 유성구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자와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취약계층 300세대에 1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여건으로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아동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신세계는 지역 현지법인으로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역인재 희망장학금을 비롯해 희망산타원정대, 결연아동 식료품 패키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추석 선물 수요를 겨냥해 상품군별 기획행사를 선보인다. 18일부터 23일까지 1층 본매장에서 '추석마중! 코스메틱 기프트 위크'를 열고 에스티로더, 에스케이투, 입생로랑 등의 명절 기획세트를 판매한다. 행사 기간 구매 금액에 따라 5%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도 증정한다.

부모님 선물로 수요가 높은 안마의자 행사 '효핑데이'도 20일까지 진행한다. 세라젬은 마스터V11, 파우제M6 등을 특가로 선보이며 파나소닉과 제스파도 주요 제품 할인과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18일부터 20일까지 현대·KB카드로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패션 매장에서는 에잇세컨즈가 27일까지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타미힐피거 칠드런은 스누피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스누피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과 함께 스티커북과 노트 등을 증정한다. 스케쳐스와 다이나핏은 지난 15일 매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29일까지 리뉴얼 오픈 기념 할인과 구매 고객 사은품 등의 행사를 이어간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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