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대표 봉사단 따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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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대표 봉사단 따숨 발족

  • 승인 2026-09-17 15:58
  • 신문게재 2026-09-18 10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따숨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대표봉사단 따숨 모습.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대표봉사단 '따숨'을 공식 발족했다고 17일 밝혔다.

'따숨'봉사단은 대전세종충남 지역 내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뜻을 모아 탄생했다. 이재우 천안새마을금고 이사장, 박병하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회원 봉사단원 등 총 312명이 봉사단원으로 합류해 대규모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봉사단명인 '따숨'은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새마을금고의 설립 이념인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맞춤형 현안 해결, 환경 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족식에서 봉사단장을 역임하게 된 이재우 대전세종충남지역이사는 "312명의 단원이 모여 불어넣는 따뜻한 숨결이 우리 지역사회를 한층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따숨' 봉사단은 발족식을 마친 후 첫 공식일정으로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를 진행하고,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과 국가에 봉사하는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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