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학생선수의 인권과 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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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학생선수의 인권과 안전이 최우선!"

청렴·도핑방지·폭력예방·성인지 교육으로 건강하고 공정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

  • 승인 2026-09-17 10:1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당진교육지원청 운동부역량강화
운동부 역량강화 연수 모습(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은 9월 16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교운동부 지도교사와 지도자, 학부모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운동부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렴교육, 도핑방지 교육, 인권 보호 및 폭력예방 교육·성인지 교육·학교운동부 운영 관련 전달사항 등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교육에서는 천북중학교 체육교사로 재직 중인 전문 강사가 나서 청렴 교육과 도핑방지 교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요구되는 투명한 청렴의식과 책임 있는 지도 자세를 강조하고 학생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경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도핑방지의 중요성이 상세히 다뤘다.

이어 진행한 두 번째 교육에서는 스포츠윤리센터 전문 파견 강사가 강단에 올라 인권 보호(폭력예방) 및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는 학생선수 개개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운동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천을 당부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교운동부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경기에서의 성과를 넘어 학생선수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지도교사와 지도자, 학부모 모두가 학생선수의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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