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맞이 쾌적한 마을 조성… 금암동, 민·관 손잡고 대대적 환경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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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맞이 쾌적한 마을 조성… 금암동, 민·관 손잡고 대대적 환경 정비

상가·골목길 누비며 무단 투기 쓰레기 집중 수거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및 사전 안전 교육 병행

  • 승인 2026-09-17 10:1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3] 계룡시 금암동, 추석맞이 합동 환경정화 활동
16일 계룡시 금암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금암동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 금암동이 한가위를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 이웃들에게 깨끗한 거리 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금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통장협의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과 힘을 모아 관내 전역에서 환경 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가와 밀집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대로변, 골목 구석구석, 방치된 공터에 쌓여 있던 각종 생활 폐기물을 일일이 수거하며 정비에 땀방울을 흘렸다.

단순한 청소를 넘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봉사단은 인근 상인과 주민들에게 명절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배출 요일과 정확한 분리수거 기준을 안내하는 홍보물 배포를 병행해 쓰레기 방치로 인한 불편을 사전 차단했다.

한편, 정비 작업 착수 전에 진행된 통장회의에서는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점검도 잊지 않았다.

금암동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한영 통장협의회장을 포함해 마을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모든 봉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청결 활동 덕분에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한결 쾌적하고 다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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