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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의회 인미동 행정자치위원장(사진 가운데)은 유성구 토기장이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운영상황 등을 점검하고 정책 및 예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시의회 제공 |
17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인 위원장은 전날 행자위원과 사무처 직원 등과 함께 유성구 송강동 토기장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한 뒤 이같이 밝혔다.
인 위원장의 발언은 지역 내에서 성장하는 아동들이 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당국 차원에서 관련 정책과 예산 지원을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토기장이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 문화, 정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인 위원장 등의 방문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인 위원장과 고제열 부위원장, 사무처 직원들이 함게 했다.
이들은 방문에서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시설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인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동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인 위원장은 2010년 지방선거에서 유성구의회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2018년과 2022년 지선을 통해 기초의회 3선 고지를 밟았고 올 제9회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유성 제2선거구)에 도전, 57.35%의 압승으로 경쟁 후보를 따돌리고 광역의원 배지를 달았다.
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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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