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시설관리공단, 추석 앞두고 '환경정비·안전점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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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 추석 앞두고 '환경정비·안전점검' 총력

희망공원 국가유공자 묘역부터 주요 시설까지 꼼꼼히 살피며 안전점검
성묘객 편의·연휴 안전관리 강화, 안전하고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

  • 승인 2026-09-17 08:2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희망공원묘지 내 국가유공자 묘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사업장의 시설물과 소방·전기 설비를 집중 점검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했습니다.

공단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2. (서산시시설관리공단)추석 앞두고 희망공원 묘역 환경정비1
서산시시설관리공단,추석 앞두고 희망공원 묘역 환경정비 모습(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2. (서산시시설관리공단)추석 앞두고 희망공원 묘역 환경정비2
서산시시설관리공단,추석 앞두고 희망공원 묘역 환경정비 모습(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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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 추석 연휴 대비 안전점검 실시 모습(사진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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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 추석 연휴 대비 안전점검 실시 모습(사진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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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 추석 연휴 대비 안전점검 실시 모습(사진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시설 안전점검을 잇달아 실시했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호)은 15일 서산시 희망공원묘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9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공단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희망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묘역 주변을 정비하고, 연휴 기간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임직원들은 희망공원 내 국가유공자 묘역을 중심으로 묘비석과 주변 환경을 살피고 성묫길과 참배로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나섰다.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묘역을 직접 찾아 묘비석을 정성껏 닦고 주변을 정돈하며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도 되새겼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공단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물과 설비 상태를 점검했다.

각 사업장에는 추석 연휴 대비 안전수칙과 자체 점검표를 배포하고 ▲시설물 및 주요 설비 이상 여부 ▲소방·전기 등 안전시설 관리상태 ▲비상연락망 및 대응체계 ▲연휴 기간 시설 운영과 근무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정상 운영 시설은 물론 휴무 또는 최소 인원으로 운영되는 시설까지 사전점검을 실시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연락체계와 시설별 관리상태도 다시 확인했다.

공단은 이번 추석 대비 활동을 계기로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공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시설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올해 두 차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참여하고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성호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희망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과 함께 고인을 편안하게 추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연휴 기간에도 공단 시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점검과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시설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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