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주최하고 환동해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의 미래, 경북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83개사, 200부스 규모로 마련된다.
올해는 수산식품 전시·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수출과 투자, 유통을 연계한 산업형 엑스포로 운영된다.
개막일에는 경북도와 인도네시아 바이어 PT INDOGAL AGRO TRADING, 지역기업 ㈜아진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500만 달러 규모 수출계약도 진행한다.
수산물 학교급식대전과 참다랑어 해체쇼, AI 버추얼 휴먼 홍보, 수중드론·로봇물고기 전시 등 체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붉은대게 시식과 최대 70% 할인행사 등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수출과 판로 확대를 통해 경북 해양수산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