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추석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 나눔… 총 3500만 원 상당 선물 전달

  • 충청
  • 당진시

현대제철, 추석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 나눔… 총 3500만 원 상당 선물 전달

취약계층 400가구 및 자매결연 복지시설 31개소 지원
임직원·가족봉사단, 선물 포장부터 장보기·송편 나눔까지 직접 참여

  • 승인 2026-09-17 06:5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현대제철은 추석을 맞아 당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3,500만 원 상당의 물품과 상품권을 전달하며 20년째 이어온 명절 나눔 활동을 실천했습니다.

임직원과 가족 봉사단은 직접 선물상자를 포장하고 송편을 빚어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하는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도 앞장섰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 소비 문화를 증진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이웃사랑 나눔 활동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16일 당진시청에서 추석 명절 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사진=현데제철 제공)




현대제철이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대제철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지역민을 대상으로 선물상자 전달·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독거노인을 위한 송편 빚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한다.

특히 2007년 처음으로 명절 나눔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20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3500만 원 상당의 물품과 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9월 16일 당진시청에서 열린 선물상자 전달식은 현대제철 강연채 전무와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제철은 이웃들과 명절의 온기를 나누고 지역 소비문화를 증진하기 위해 취약계층 400가구를 위한 2000만 원 상당의 선물상자를 기증했다.

국수·실치김·주방용품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상자는 지난 며칠간 현대제철 임직원과 마중물 주부봉사단이 직접 포장해 이날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준비한 선물상자를 전하고 어르신의 안부와 생활여건을 살피는 등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대제철 강연채 전무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은 더욱 외로운 시간이 될 수 있다"며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현대제철은 21일 추석을 앞두고 당진전통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 농산물 소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당진제철소는 당진지역 내 31개소의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1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당진제철소 임직원과 마중물 주부봉사단이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진정성을 더했다. 현대제철 임직원 봉사단은 선물 상자 포장부터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는 과정 전반에 참여했다.

한편, 9월 12일 현대제철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시 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송편을 빚었다.

이날 활동에는 현대제철 임직원과 배우자자녀로 구성된 가족봉사단 23가족 84명이 참여했으며 이들 봉사단이 직접 빚고 쪄낸 송편은 14일부터 18일까지 시 노인복지관의 밑반찬 지원 활동과 연계해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한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후폭풍… 보직교수 5명 일괄 사표
  2. 과기부 소관 공공기관 일부 통폐합…국립과학재단 신설
  3. 충남대·공주대 통합 멈췄지만 끝 아니다… 연말까지 재논의 여지
  4.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5.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규제 충돌 넘어선 24년 동행… 충청 유역공동체로 이어진 물길
  1. 충남교육청, 추석 명절 전 특별 공직 감찰 실시
  2. 대전 자치구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 어디가 높나
  3. 위성 15기 싣고 우주 향하는 누리호 5차… 대전 기술력 '시험대'
  4.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충남대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펼쳐
  5. KT 서부고객본부, 크레이지카츠와 외식매장 디지털 전환 맞손

헤드라인 뉴스


與 지도부 "공공기관, 의료원, 교도소…대전 현안 전폭 지원"

與 지도부 "공공기관, 의료원, 교도소…대전 현안 전폭 지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16일 대전을 찾아 산적한 지역 현안에 대한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대전 의료원 건립 등 허태정 대전시장과 지역 여권이 요청한 미래성장 동력에 대한 드라이브를 걸며 충청 민심 껴안기에 나섰다. 이 같은 행보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정책 및 예산권을 가진 집권 여당의 힘을 과시하면서 지역 밥상머리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요구와 관련해 "지방의 의견을..

대전서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어디?
대전서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어디?

대전지역에서 최근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구 둔산동 한마루아파트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구 둔산동 한마루아파트 전용면적 101.94㎡는 지난해 9월 9억 1000만 원에서 올해 9월 12억 원으로 2억 9000만 원 상승했다.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이라도 층수 등에 따라 매매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같은 면적의 실거래가는 1년 새 3억 원가량 차이를 보였다. 상승액 2위는 서구 탄방동 공작한양 84.90㎡로 지난해 9월 4억 4000만 원에서 올해 9월 6억 7000만..

‘2030년 짐 싸는’ 국정자원 본원…충남·세종·대전 유치 ‘3파전’
‘2030년 짐 싸는’ 국정자원 본원…충남·세종·대전 유치 ‘3파전’

지난해 화재 발생 이후 본원 이전 절차가 본격화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두고 충청권 지자체 간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2030년까지 기존 대전 본원이 폐쇄되는 상황에서 충남도와 세종시, 대전시가 저마다의 명분을 내세우며 유치전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16일 충청권 각 자치단체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 대전 유성구 화암동에 위치한 국정자원 대전 본원은 2030년까지 전면 폐쇄된 뒤 새로운 장소로 이전·재설립될 예정이다. 적절한 이전 부지를 발굴하기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용역은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에 맞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