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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진혁 위원장(왼쪽 위)이 9월 16일 울산시의회 의회운영회의실에서 원전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울산시의회 제공) |
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는 16일 오전 의회 4층 의회운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장에는 공진혁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대영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특위는 원전과 밀접한 울산의 산업 여건을 고려해 안전관리 현안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살핀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성장 기반을 찾는 일도 과제로 삼았다.
향후 전문가 의견을 듣고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한편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정책 대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2027년 8월 30일까지 활동한다.
공 위원장은 시민 안전을 가장 앞에 두고 원전 관련 사안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산업 발전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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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