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농협,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캠페인 전개…금융자산 보호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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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협,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캠페인 전개…금융자산 보호 활동 강화

대포통장 근절·안전수칙 홍보 병행, 일반 금융고객 피해 확산 대응

  • 승인 2026-09-16 15:32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보이스피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사진=충주농협 제공)
충주농협이 날로 지능화·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고 대포통장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조합원과 농업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를 펼쳤다.

충주농협은 15일 본점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의심하고, 끊고, 확인하면, 보이스피싱 막을 수 있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조합원과 농업인, 인근 주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안전수칙 안내장을 배부했다.

금융사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 조합원과 농업인을 중심으로 피해 위험을 알리고 안전수칙 실천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보이스피싱 범죄'를 7대 비정상 가운데 하나로 선정해 대응을 강화하는 정책 기조에 맞춰 마련됐다.

충주농협은 조합원 금융자산 보호와 지역의 건전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예방활동 참여와 대포통장 근절 의지를 함께 알렸다.

최한교 조합장은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금융사기 범죄의 피해 대상이 고령 농업인과 조합원뿐 아니라 일반 금융고객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조합원 금융자산 보호와 지역의 건전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충주농협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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