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현지감사 실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현지감사 실시

서산버드랜드, 간월교차로 현장 방문,지적, 보완·개선사항 점검

  • 승인 2026-09-16 12:0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현지감사 활동 모습 (간월교차로 현장방문)
`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현지감사 모습 (서산버드랜드 야생동물재활교육센터 현장방문)(사진=서산시의회 제공)
1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현지감사 활동 모습 (서산버드랜드 둥지전망대 세미나실 행정사무현지감사)(사진=서산시 의회 제공)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강석환, 이하 산건위)는 15일 서산버드랜드 둥지전망대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현지감사를 실시하고, 간월교차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지감사와 현장방문은 8일부터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주요 현장을 방문하여 현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사항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산건위 소속 의원들은 서산버드랜드사업소 소관 서산버드랜드를 찾아 △서산버드랜드 운영 활성화 및 시설관리 현황, △노후 시설물에 대한 관리 및 교체 계획,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 운영 현황 및 활성화 방안, △철새 서식지 보전 및 생태관광 활성화 추진 현황,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 등을 꼼꼼히 살피며 심도 있는 감사를 진행했다.

이어 둥지전망대, 야생동물 재활교육센터, 산책길 등 서산버드랜드 주요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생태계 보전·관리, 생태관광 활성화 등 시설의 공익적 기능을 확인했다.

또한 도로과 소관 간월교차로에서는 △간월호 옆 코스모스길 및 간월도 직선화도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부석면 천수만로~간월호1로 연결도로의 건의노선과 대안노선을 살폈다.

현장방문을 마치며 산건위 강석환 위원장은 "현지감사를 통한 산건위 위원들의 지적 및 보완·개선사항이 실제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강석환 위원장, 송치윤 부위원장, 가충순 의원, 기양순 의원, 김기욱 의원, 김혜림 의원, 안원기 의원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후폭풍… 보직교수 5명 일괄 사표
  2. [기자수첩] 충주댐 40년…단양은 언제까지 '희생의 청구서'를 받아야 하나
  3. 과기부 소관 공공기관 일부 통폐합…국립과학재단 신설
  4. 충남대·공주대 통합 멈췄지만 끝 아니다… 연말까지 재논의 여지
  5.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1.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규제 충돌 넘어선 24년 동행… 충청 유역공동체로 이어진 물길
  2. 충남교육청, 추석 명절 전 특별 공직 감찰 실시
  3. 위성 15기 싣고 우주 향하는 누리호 5차… 대전 기술력 '시험대'
  4. 대전 자치구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 어디가 높나
  5.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충남대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펼쳐

헤드라인 뉴스


與 지도부 "공공기관, 의료원, 교도소…대전 현안 전폭 지원"

與 지도부 "공공기관, 의료원, 교도소…대전 현안 전폭 지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16일 대전을 찾아 산적한 지역 현안에 대한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대전 의료원 건립 등 허태정 대전시장과 지역 여권이 요청한 미래성장 동력에 대한 드라이브를 걸며 충청 민심 껴안기에 나섰다. 이 같은 행보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정책 및 예산권을 가진 집권 여당의 힘을 과시하면서 지역 밥상머리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요구와 관련해 "지방의 의견을..

대전서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어디?
대전서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어디?

대전지역에서 최근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구 둔산동 한마루아파트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구 둔산동 한마루아파트 전용면적 101.94㎡는 지난해 9월 9억 1000만 원에서 올해 9월 12억 원으로 2억 9000만 원 상승했다.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이라도 층수 등에 따라 매매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같은 면적의 실거래가는 1년 새 3억 원가량 차이를 보였다. 상승액 2위는 서구 탄방동 공작한양 84.90㎡로 지난해 9월 4억 4000만 원에서 올해 9월 6억 7000만..

‘2030년 짐 싸는’ 국정자원 본원…충남·세종·대전 유치 ‘3파전’
‘2030년 짐 싸는’ 국정자원 본원…충남·세종·대전 유치 ‘3파전’

지난해 화재 발생 이후 본원 이전 절차가 본격화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두고 충청권 지자체 간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2030년까지 기존 대전 본원이 폐쇄되는 상황에서 충남도와 세종시, 대전시가 저마다의 명분을 내세우며 유치전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16일 충청권 각 자치단체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 대전 유성구 화암동에 위치한 국정자원 대전 본원은 2030년까지 전면 폐쇄된 뒤 새로운 장소로 이전·재설립될 예정이다. 적절한 이전 부지를 발굴하기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용역은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에 맞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