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학생들, 소방 드론·로봇 현장서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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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학생들, 소방 드론·로봇 현장서 익혔다

벡스코 안전산업박람회 찾아
화재 대응 장비·채용 분야 확인

  • 승인 2026-09-16 11:4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제12회 대한민국 안전산생들
동의과학대 소방안전관리과 학생과 교수진이 지난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 소방안전관리과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화재·재난 대응 이론을 실제 장비와 연결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과 교수진은 지난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찾았다.

행사장에는 10개국 340개 업체가 920개 부스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이 가운데 화재 대응과 첨단 안전산업 관련 전시를 중심으로 둘러봤다.

현장에는 불이 났을 때 이를 감지해 알리는 장치부터 소방용 드론과 로봇, 구조 장비까지 다양한 제품이 소개됐다. 인공지능·로봇·드론을 접목한 재난 대응 방식도 확인했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 부스에서는 소방안전 분야의 진로와 채용 정보를 알아봤다. 국내 업체뿐 아니라 해외 기업이 선보인 안전 장비도 살폈다.

견학 일정에는 재난관리 리더십 과정과 개막식 관람, 전기화재 예방 세미나도 포함됐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전시 분야는 자연재난과 생활안전, 치안, 화재, 산업안전, 교통·해양안전으로 나뉘었다.

동의과학대는 학생들이 소방 관련 직무와 산업 변화를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외부 교육 기회를 늘릴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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