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과학인재 정주 해법…동아대서 100여 명 논의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울산 과학인재 정주 해법…동아대서 100여 명 논의

공동교육·연구·청년지원 협력 모색
대학·산업·연구·행정 연계 방안

  • 승인 2026-09-16 11:3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지난 15일 동아대 다.
지난 9월 15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열린 '제2차 부산울산 과학기술혁신 인재양성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부산과 울산의 과학기술 인재가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대학과 산업계, 연구기관, 행정 분야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제2차 부산울산 과학기술혁신 인재양성포럼'은 지난 9월 15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열렸다.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와 동아대 G-LAMP사업단, 동아대 앵커사업단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주제는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방안과 대학'이다.

김우생 동아대 앵커사업단 부단장은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특성화 전략을 발표했다. 신태환 동아대 G-LAMP사업단 부단장은 인재 성장 플랫폼과 공동연구 체계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

토론은 신현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 회장이 진행했다. 김종식 동아대 자연과학대학 학장과 이종률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감사팀장, 발표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산·학·연 협력망 구축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 공동 교육과정과 인재 교류, 공동연구, 청년 연구자 지원 등 실행 방안도 다뤘다.

이번 포럼에는 지역 과학기술 관계자와 청년들도 참여해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