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기관·단체, 행복한 추석 명절 만들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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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기관·단체, 행복한 추석 명절 만들기 봉사활동

  • 승인 2026-09-16 14:25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새마을부녀회 송편 나눔(1)
새마을지도자 증평군부녀회 회원들과 이재영 군수가 정성껏 송편을 빚어 경로당과 독거노인, 소외계층 가정에 전해 드리기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새마을지도자 증평군부녀회 제공)
증평지역 기관·단체들이 추석 명절 군민 모두가 행복한 증평군 만들기에 나섰다.

증평군새마을회(회장 이기엽)는 16일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대상'사랑의 점심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증평협의회와 증평부녀회가 추진하는 녹색건강문화 새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이다.

회원들은 이날 정성껏 점심 식사를 준비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응원했다.

복지관 한편에서는 부녀회원들이 평소 틈틈이 모은 생활 의류 헌옷 바자회도 열어 저렴하게 판매했다.

특히 새마을회는 이날 장애인들의 신체적 특성, 취향 등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티셔츠를 선물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는 별도로 새마을지도자 증평군부녀회(회장 유금렬)는 이날'사랑의 송편 나눔'행사를 펼쳤다.

회원 40여 명은 이날 정성껏 송편을 빚어 경로당과 독거노인, 소외계층 가정 등에 전해드리며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증평부녀회는 매년 명절 송편 나눔 외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급식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JS건설(대표 지종근)의 후원 속 증평군 노인복지관이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함께'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복지관 회원들은 이날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송편을 직접 빚고 찌는 등 정성을 더했다.

이에 완성된 송편은 복지관 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0여 명에게 제공했다.

아울러 밑반찬지원사업 대상 어르신 20여 명에게도 전달하는 등 명절의 정을 함께했다.

증평노인복지관(관장 한민자)은 이날 행사 외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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